Pareto Rule

읽은 논문들 중 한 편 소개

연구분야 확장

시리즈로 논문을 쓰는 교수님들처럼 논문을 쓰는 교수님들처럼 하는 것도 나에게 유망한 연구 분야가 되지 않을까? 카테고리로 논문을 보았다면, 지역적으로 분석을 해본다는 시도는 충분히 의미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결국 좋은 연구 주제를 찾을 수 있다면, 박사 과정의 졸업 논문으로 주제를 잡아도 좋을 것 같았다.

이전의 연구와 비교해서 어떤 점들이 비슷하게 나왔는지도 서술해놨지만, 차원(Dimension)을 넓히면서, 새로 발견된 흥미로운 점들을 기술하여, 해당 연구의 의의를 적어두었다.

물론 Marketing Letters가 최고로 좋은 논문은 아니지만, 이런 연구들이 관련 사안들에 대한 논의를 넓혀줄 수 있다면 참으로 긍정적인 탐색이라고 하겠다.

아래 논문은, 내가 20년도 상반기에 재밌게 읽고, 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로 연구를 확장해보려고 하다가,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진행하지 못 했던 연구...

언젠가 해보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핵심은... 데이터도 나이가 먹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