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109일차] O! Jeongmal! T...뭐지...?

발송일
Dec 10, 2020
분류
뽀식이 메모
카테고리
기타
✋뽀-하! (뽀식 하이)
길고 긴 공채 기간이 끝나고 우리 팀에 신입이 들어온다. 김뽀식🐥은 멘토-멘티로 신입의 기본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다.
 
새로운 동료라니! 신입이라니! 아악!! 뉴비다 뉴비!! 둥가둥가, 입안에서 와랄랄라라해줘야지! 이상하게 웃고있던 내게 팀장님이 말했다.
 
팀장님: 뽀식님, OJT 준비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뽀식: (O..오 Jㅓ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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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T(On the Job Training)

일을 하면서 이루어지는 직무 교육 방식
업무의 중단 없이 일을 통해 업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시간낭비가 적으며, 친밀감 형성에 유리
[대표적인 방법 2가지]
  • 상사나 선배가 1 대 1로 후배를 교육
  • 전체가 논의하며 집단적으로 교육
 

친절한 뽀식 pick

더 알아두면 좋은 정보💡
 

OFF JT(Off the Job Training)은 그럼 뭐가 다른가요🚴?

 
OJT와 달리, OFFJT는 현장을 떠나 외부에서 교육하는 방식이에요! 연수원이나 외부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전문지식, 교양, 지식, 정신교육 등을 전문가를 통해 학습하게 됩니다.
 
OFF JT는 업무현장으로부터 자유로운 상태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 교육을 받을 수 있지만,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