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노트 초창기 에버노트 기능에 집중한 사람이 많았음
- 삼성: 기능과 성능, 기술을 강조
- 애플: 어떤 사람이 쓰고, 어떤걸 할 수 있는지 강조
- Twitter, Facebook 등에서 좋은 사용 사례를 찾아보기
→ 기능을 강조하면 당시 다른 툴과 비교가 너무 크게 됨(원노트, Quip 등)
→ 몇몇 기능은 에버노트가 더 불리한 상황
→ 애플과 삼성의 차이로 가기로 하였음
→ 노션을 누가 쓰는가, 노션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로 접근
2. Notion Education 활용한 캠퍼스 어택
-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Edu 요금제를 적극적으로 홍보
- 대학생들이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사례 발굴
- 대학생을 위한 템플릿 제작
→ 해외 사례 서치(MS 대학생 지원, AWS 학생 지원)
3. API 공개시 해커톤 진행
- Notion API가 공개 되면 integration 앱들 등장이 예상됨
- Notion Education와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대학생 대상 해커톤 진행
- 일반인이 참가 가능한 온라인 해커톤을 진행
4. 페이스북 그룹 키우기
- 현재 컨텐츠 업로드는 기존 가입 유저 유지 목적이 강함
- 새로운 유저 유입을 위해선 잦은 외부 활동 및 그룹 홍보가 필요
- 의외로 그룹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사람이 매우 많다.
5. 일단 많은 사람들이 Notion에 익숙해지게
- 일단 Notion에 익숙해지게 만드는게 중요
- Notion으로 할 수 있는게 많아 보이게 만들기 (실제로도 많다)
- 회사 도입 사례, 프로세스 구축 어마어마한 무엇이 아니라 자주 쓸 수 있는 템플릿을 만들어보자
- 에버노트 템플릿을 참고해 보면 어떨까?
- 아틀라시안 템플릿을 참고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