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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에 관한 잡다한 이야기들

 
  • Git을 꼭 써야하나요?
    • Git은 이제 개발할 때 사실상 필수요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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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t과 근무일지
    • git 커밋내역을 보면 누가, 언제, 어떤 작업을 했는지 적나라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팀원간에 공동으로 작업을 한다면 다른 팀원이 어떤 개발을 했는지 묻지 않아도 커밋로그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근무 일지로 사용하고 월급 산정 근거로 삼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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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t 기본브랜치 “master” 와 github 기본브랜치 “main”
    • it업계에서는 현대사회에서 논란이 될것같은 키워드를 제거하거나 비권장하는 추세입니다. 대표적으로 이야기가 나왔던 부분은 master - slave 와 blacklist - whitelist 등이 있습니다. 이에 git측은 기본브랜치를 master외 다른 단어로 설정할수있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또한 깃허브와 깃랩은 master대신 기본브랜치를 main으로 적용하도록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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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밋로그와 한글
    • 커밋로그는 말그대로 내가 작업한 내역을 적는 곳입니다. 따라서 최대한 자세히 적으면 좋습니다. 한국인으로만 이루어진 프로젝트라면 저는 커밋로그를 한글로 적습니다.영어로 문장을 길게 작성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매번 커밋할때마다 영어로 작문하려면 스트레스 받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커밋로그가 짧아집니다. 한글로 자세하게 적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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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tbuket과 Github
    • 다양한 솔루션을 연결하기 좋습니다.
    • 비트버킷과 Slack의 연동
    • 비트버킷과 CI(젠킨스)의 연동
    • 간단한 이슈트래커를 제공하는 Bitbucket과 Github
    • 커밋로그에 이슈번호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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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이슈 관리하기 좋은 Zapier
    • 다양한 솔루션을 연결하기 좋습니다.
    • GitHub과 google calendar, Slack등을 서로 연결할 수 있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