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하! (뽀식 하이)
오후 1시 30분. 정신줄 놓기 딱 좋은 시간이다.
든~든하게 해피밀을 먹었기 때문인가? 재택근무로 집에서 일하니까 마음이 편해서인가?
컴퓨터 앞에 앉았지만, 정신이 혼미하다.
유체이탈을 경험하려던 바로 그 순간!!
띠링 띠링 띠리리리이리링 띠링
가출할뻔한 내 영혼을 붙잡는 팀 메신저
팀장님 : ATL 광고 효율이 예상보다 떨어지네요.
대리님 : 다음 캠페인은 BTL쪽에 좀 더 힘을 실어볼까 합니다.
뽀식 : (참깨빵 위에 순쇠고기 베이컨 두 장, 신선한 토마토, 양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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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BTL
ATL(Above The Line)
- TV, 신문, 라디오, 잡지 등 전통 광고 매체와 포털, SNS 등 뉴미디어를 통한 매스 커뮤니케이션 활동
- 인지도나 가시도 제고, 정보 제공, 이미지 어필 등을 위해 주로 활용
- ATL의 핵심은 브랜드를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노출하는 것!
BTL(Below The Line)
- 이벤트, 전시, 스폰서십, PPL, CRM, PRM 등 ATL을 제외한 모든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활동
- 선호도, 호감도, 충성도 제고 등을 위해 주로 활용
- BTL의 핵심은 타겟 소비자와 브랜드의 상호작용(경험 및 체험)!
친절한 뽀식 pick
더 알아두면 좋은 정보💡
그들은 왜 선(Line)을 그었을까?
청구서 상단엔 TV, 신문 등 매체 대행 수수료가,
청구서 하단엔 프로모션, PPL 등 광고 서비스 요금이 적혀 있음!
이렇게 매체 사용 유무에 따라 선을 그어 나눈 것이 ATL과 BTL의 유래라고 함!
👉스티비로 보기: https://stib.ee/5T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