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14일 차]그로스 해킹(해킹🤔..이라구요?)

✋뽀하! (뽀식 하이!)

김뽀식🐥은 우울하다.

새로 출시한 서비스의 사용자 수가 기대 보다 적다.

처음부터 기획이 잘못된 것일까?

아니면 접근 방식이 틀린 것일까?

조금 막막해 멍하니 있자, 팀장님이 책 한 권을 주셨다. 책 제목은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 해킹 : 프로세스와 실행 전략 바이블>

팀장님: 뽀식님, 처음부터 완벽한 서비스는 없어요. 이 책의 그로스 해킹 사례를 살펴보시고, 우리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봅시다.

뽀식: (해킹은 나쁜 거 아닌가요?)

빠른 가설→검증→개선의 과정을 반복하며, 꾸준히 성장(Growth)을 분석하고 추구하는 방법론

드롭박스의 마케터 션 엘리스가 최초로 제안한 개념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을 내리며 개선을 해 나가는 것이 핵심!

그로스 해킹은 출시된 제품/서비스 뿐만 아니라 개발 단계 등에서도 적용이 가능해 스타트업, 테크 기업에서 많이 활용됨.

더 알아두면 좋은 정보💡

[사례로 공부하기]

그로스 해킹은 굉장히 다양하게 접목이 가능!

후루-룩 읽히는 아래의 사례를 참고!

고수들에게 직접 들을 수 있다😍

[그로스 해킹 조지러가기 컨퍼런스]

재야의 그로스 해킹 고수들이 모여,

실제 진행해본 그로스 해킹 사례와 인사이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