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로 복원된 새로운 신앙고백은 공동의 집 지구를 살아나게 하는 일이며, 모든 피조물이 자신의 고유한 모습으로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천명하는 일이다. (이미지 출처 = pixab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