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택 구독 모델 구체화
- 기존의 버킷과 골프 특화 버킷 보험 두가지가 있다.
- 골프특화 버킷만 들 수 있는데, 관련 골프 혜택 얻고 싶으면 차이 카드 발급해야 한다.
- 혜택은 재클린님의 안으로 가는거다.
- 골프 라이프 멤버십 마케팅안
- 디지털 컨시어지가 카톡 채널 관리할거니까, 기 고객중에서 골프 치는 고객한테 타겟 마케팅 할 수 있을듯
- 보험료 안엮은거 던지고, 카드 디자인은 브전
2. 퍼소나 & 서비스 시나리오
- 타겟 퍼소나 설정
- 서비스 시나리오 작성
3. 혜택 구독 모델 가입 프로세스 설계 (온보딩, 가입...)
- 보험도 가입하고, 카드도 만드는 그리고 그에 따른 단계별 혜택을 어떻게 쉽게 표현 할 수 있을까?
4. 혜택 구독 모델 컨셉 테스트(설문조사) : 혜택 구독 모델의 근거자료가 될만한 검증할 것들...! 무엇이 있을까?
- 보장성 / 저축성 보험 선호도
- 혜택 선호도
- 모델 이해도
- <한생 분석> 한화생명 기존보험 & 가입자 체크 현 상태 분석! 한생의 페인포인트? → 2030이 부족해 (이건 항상 나온거니까 안 넣어도 됨)
- <밀레니얼은 왜 보험을 안들어?> 왜? 밀레니얼은 보험을 안 들까? →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밀레니얼들이, 보험에 대한 인식이 안좋기 때문이야. 그럼 왜 안 좋을까? → 경험과 현재를 중시하는 밀레니얼에게 보험이 즉시에 주는 경험이 없기 때문이야. → 그럼 어떤 경험을 줘야하는데?
- <그 방법은 구독형이야> 실리적이고, 와닿는 경험을 보험이 어떻게 줄 수 있을까? → 그게 혜택 구독형 보험이야!
- <밀레니얼은 이런 경험을 원해> 2030 분석해보니까 현재에 집중하고, 니즈는 이렇고, 페인포인트는 이래,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해
- <아이디어 우선순위> 저 분석을 통해서 이런 테마들이 나왔고 우선순위는 이래
- <아이디어 디테일 페이지>
- <next step>
밀레니얼 봤더니, 이래서 구독이 필요한거야
밀레니얼 페인포인트는 이렇게 구성되어있더라(크게)
예시를 들자면 이런 형태로 나올 것 같아(작게 3개정도, 디테일 기획안)
이런것들이 사업화 되기 전에 검증이 되어야 해.
우리 선물하기 프로세스 구축해봤어~ 구독형 혜택이 실제로 반영되기 위해선 고객 체크, 내부 가능성도 체크해야해 그러니까 우리는 타 팀들과 고객(고객/온슈어/코어시스템)을 같이 검토해볼거야, 근데 이것들은 선물하기 해봤더니 검토해보지 않으면 몰라 우리가 둘다 확인해보며 실행해볼게.
일정은 이래~
찰리님 : 한생에서 구독형 보험 도입하려면 각 팀에서 어떤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하는지 우리가 정리해봤어요.가 들어가면 좋지 않을까?
201112
재원 부담을 해야하는가? →
이거 네개 어떻게 선정된건데?
그냥 할인이 아니고, 어떻게 이쪽에서 우리랑 같이 실행 할 수 있는지? 더 깊게 생각해봤어?
- 팀간 경쟁, 여러 직무, 성공에 대한 확실한 인센, 자유로운 아이데이션(주제에 대한 아무거나), 호칭과룰 자유롭게, 가장 효과적으로 작동 할 수 있는 구조/인사/문화/조직형태/인센티브제도/출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