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①2층 불교회화, 3층 불교조각실 ②3층 이집트실
무교이지만 불교미술을 보며 마음의 평화를 얻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디저리두를 이용해 명상을 하곤 하는데, 그때 듣는 명상음악을 함께 들으며 관림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3층 불교조각실은 설명도 잘돼있어 불교미술을 이해하기 정말 좋아요. 호기심 가득한 아이로 돌아갈 수 있는 이집트실은 2021년까지 전시하니 기한 내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작은연필가게 흑심
테이프에서 흘러나오는 재즈음악과 따스한 조명. 그리고 연필냄새가 우리에게 편안함을 선물한다.
아크앤북
큐레이션은 개인적으로 최인아책방보다 아크앤북이 더 좋았습니다. 큐레이션 책방을 좋아하시면 스틸북스도 추천드려요:)